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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노사·의령교육지원청 합동, 대대적인 농촌일손 전개의령군 봉수면 방계마을에서 도농상생 일손돕기
경남농협 노사·의령교육지원청 합동, 대대적인 농촌일손 전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 노사 및 의령교육지원청 합동으로 16일 양파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의령군 봉수면 방계마을을 찾아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 최영식 영업본부장, 류승완 경남노조위원장, 농협의령군지부 신해근 지부장, 동부농협 전상곤 조합장, 의령교육지원청 한금조 교육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하여 양파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렀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마늘·양파 수확기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에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도농교류 차원에서 실시하여 뙤약볕 양파밭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노사가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지원을 통해 영농철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노사가 함께 영농현장에 중식을 제공하여 농업인의 수고를 덜어 드리고, 휴식을 취할수 있게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노사가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지원

'노사가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지원은 2020년 시작된 경남농협만의 특색사업으로 농번기 농업인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도 계속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 농사랑 밥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류승완 경남노조위원장은 “우리 경남농협 노조원이 양파밭에서 흘린 땀방울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희망찬 농촌의 밑거름이 될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치있는 농촌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본부장은“경남농협 노사와 의령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수확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 최우선으로 농협이 두팔을 걷어부쳐 일손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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