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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 전략 고민17~18일 통영에서 교육부, 지자체, 기업, 대학, 직업계고 등 100여명 참석
   
▲ 경남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 전략 고민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7~18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 리조트에서 ‘상반기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 이해’를 다룬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직업교육 지원체계. 2022년 광주, 경남 창원, 울산, 경남 김해, 경북 등 5개 지구 신규 선정. 행사에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담당 연구사, 혁신지구를 운영하는 진주·사천·고성, 창원, 김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관련 업체, 대학, 13개 직업계고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만남, 교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주체가 함께 만나서 서로 소통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 발전 방향과 추진 방향을 협업하는 자리였다.

첫날에는 의생명 혁신 기업인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가‘인공지능 기반 첨단 미래 의료기기 전망 및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고 이어 경남아이시티협회 박경부 사무국장이‘직업교육 혁신지구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이튿날에는 충남교육청 나학규 장학사의 ‘지역 협업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사례’ 한국 지멘스 송종명 부장의 ‘산업화의 미래와 준비된 인재’ 등 외부 산업체, 다른 시도 사례 전문가를 초청해 참여자들이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해와 올해 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선정된 곳은 10개 지구다.

경남의 경우 김해, 진주·사천·고성, 창원 등 3개 지구다.

윤경아 교육부 연구사는 “경남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가장 많이 선정되어 3개 지구를 운영하는 선도 교육청이다”며 “담당자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은 참여 주체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업과 담당자의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취업하는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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