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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 야간 운영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
   
▲ 창녕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 야간 운영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를 야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야간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는 올해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위험군에게는 재검사 및 병원진료가 권유된다.

평소 혈압, 혈당 체크에 어려움이 있었던 직장인들은 야간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운영으로 퇴근 후 방문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이 중요하다 맞춤형 관리를 통해 군 보건소가 군민을 위한 건강안전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이밖에도 당뇨질환자에게 당뇨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하고 각종 보건사업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대처방안을 안내하는 등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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