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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환경교육주간 2천여명 참여 성황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장 마련
   
▲ 김해시 제1회 환경교육주간 2천여명 참여 성황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올해 처음 추진한 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가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의 날인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2,100여명이 참여했고 일부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의 제1회 환경교육주간은 환경부 환경교육주간 슬로건 아래 ‘환경교육도시, 김해를 향한 첫걸음’이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배우는’ 환경교육은 화포천 생물다양성 탐사 습지마을 제비 탐사대 지구를 지키는 나의 실천일기 쓰기 기발한 상상력으로 청정한 지구를 돌보는 ‘기상청 아이들’ 등 4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조류, 곤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즐기는’ 환경교육은 제10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화포천습지 생물 그리기 체험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 손모내기 체험 생태해설사와 함께 하는 화포천습지 탐방 및 정화활동 등에 340여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단체가 참여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나누는’ 환경교육은 탄소중립 나눔장터 탄소중립 ‘3안타’ 온라인 퀴즈 녹색제품, 장바구니에 담다 똑바로 배우고 똑바로 버리는 똑.똑.한 캠페인 등 시민 호기심 유발로 스스로 찾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시민에게는 푸짐한 경품 신청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 중 ‘녹색제품 장바구니에 담다’는 평소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녹색제품들을 구입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인증사진을 남기는 이벤트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위한 똑똑한 친환경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였다.

녹색제품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제품으로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함김해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이를 위한 해법은 ‘교육’으로 앞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환경을 실천하는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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