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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업체 HK테크 현장 소통혁신시제품 ‘평면스크린’ 전국 5개 기관서 시범사용
경남지방조달청장(오른쪽)이 고성군 수남중계펌프장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혁신시제품 '평면스크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조달청은 올해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으로 선정된 함안군 소재 HK테크(대표 임무현)를 방문해 혁신시제품 및 제조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활동을 펼쳤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구매해 테스트 희망 기관에 제공, 테스트를 시행함으로써 초기 실증사례를 형성하고 기술개선 및 성능향상을 유도하여 후속구매의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제품별 최대 5개 기관과 매칭이 가능하다.

HK테크는 ‘수처리장비’ 제조업체로 2016년 설립되어 특허 및 성능인증 등 다수의 기술인증을 보유하면서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지역의 우수한 창업 중소기업이다. 

‘평면스크린’은 ‘21년 하반기 공급자제안형 국민생활(환경)분야로 혁신시제품에 지정된 후 ’22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되어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국의 5개 기관과 협약체결 후 시범사용 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혁신기업이 기술개발과 기업 운영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상용화 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판로지원의 개척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범구매의 테스트 종료 후에도 판로지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노력할 것이며, 지역 내 기술혁신 창업 중소기업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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