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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줌마렐라와 대현프리몰서 상생행사 열어전통시장에 모인 창원맘들 ‘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개최
   
▲ 전통시장에 모인 창원맘들‘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개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는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대현프리몰에서 창원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창원줌마렐라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젊은 세대 시민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장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 시는 홍보물 제작과 창원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를 지원하는 등 보조역할을, 전통시장은 프리마켓 개최를 위한 장소제공과 경품 협찬을,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프리마켓의 운영과 홍보 등을 각각 담당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현프리몰 지하에서는 시장 상인들과 창원지역 소상공인들이 프리마켓 부스에서 의류, 음식,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프리마켓 행사 중에는 하프옥션, SNS 참여 인증, 쿠폰 증정,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창원줌마렐라 임경아 대표는 “대형마트 등에서 열던 자체 프리마켓 행사인 ‘줌마켓’을 전통시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회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창원줌마렐라는 창원의 30~40대 여성으로 구성된 네이버 온라인카페로 회원수가 26만명에 달하는 창원 지역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평소 전통시장에 와보지 않았던 분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께서 오늘 프리마켓 행사장을 찾아주셨다”며“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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