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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건강한 잇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만성질환자 등 구강관리 취약계층 대상 연중 운영
   
▲ 창녕군, 건강한 잇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만성질환자 및 장애인 등 구강관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잇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한 잇몸 만들기’는 구강검진, 스케일링, 잇몸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잇몸치료 등을 진행하며 구강상태를 검진하고 자가 구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치주질환은 만성이 될 때까지 증상이 없어 치아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며 만성질환으로 진행된 잇몸병은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워 조기예방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 증상으로는 구취, 치석, 피 또는 고름 발생, 치아 흔들림 등이며 해당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심각한 만성 치주질환은 당뇨병·심장질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군은 보건소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센터와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주질환이 심할 경우 치아 상실의 원인이 된다 건강한 잇몸만들기 사업을 통해 잇몸관리와 올바른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이밖에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개인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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