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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해수욕장 7월 9일부터 개장찌는 듯한 폭염, 통영아 여름을 부탁해~
   
▲ 통영지역 해수욕장 7월 9일부터 개장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지정 해수욕장인 수륙해수욕장과 비진도해수욕장, 사량대항해수욕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44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올해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자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백사장 등 실외에서 최소 1m 거리 두기를 권고하며 거리유지 불가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단, 물놀이시는 제외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 등 실내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통영의 해수욕장은 그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수륙해수욕장을 제외한 2곳이 섬에 위치하고 있어 색다른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산양읍 수륙마을에 위치한 수륙해수욕장은 도심에서 가깝고 파도가 잔잔하며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에 적합해 매년 가족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고 있다.

섬에 위치한 비진도해수욕장은 고운 모래밭과 수심이 얕고 수온이 적당하며 해변 언덕에는 100년 이상된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휴양지로 최적지이다.

또한 사량대항해수욕장은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며 옥녀봉의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받쳐주어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웅장한 바위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백사장 정비 및 편의시설 등 정비를 통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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