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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의료급여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실태조사6월 말까지 군내·외 30개 요양병원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 조사
   
▲ 창녕군 의료급여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실태조사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기관 이용 유도를 위해 6월 말까지 군내·외 30개 요양병원 263명의 장기입원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월부터 동일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이거나 숙식을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입원하고 있는 경우 등 부적정 입원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에서는 입원병원 의료진의 의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장기입원 수급자의 입원 필요 정도를 확인하고 부적정 입원자의 경우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시설입소나 주거 연계 등 개인별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방지하고 수급자들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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