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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디지털소외계층을 위한 현장교육 실시
장승포농협에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은 디지털교육 전담인력이 농·축협 현장을 방문하여 조합원, 농업인, 고령층 등의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등의 비대면서비스 이용방법,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유형과 예방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경남농협은 지난 23일 장승포농협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남농협 조근수 부본부장은 “디지털금융의 확산으로 고령자, 농업인과 같은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이 발생한다”며, “포용적 금융을 실천해 온 농협인 만큼 앞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원하는 기관은 누구나 경남농·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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