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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은 ‘전통시장 가는날’ 이벤트 추진경남중기청, 매월 넷째주 일요일 전통시장서 장보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팡팡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대형마트 휴무일인 26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가는날’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1년부터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인 매월 넷째주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날’로 지정하고,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추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26일 전통시장을 이용해 3만원 이상 장을 보고 영수증을 첨부해 7월 2일까지 ‘시장愛(애)’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당첨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참여 가능한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 내 ‘전통시장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영수증,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영수증으로만 행사에 응모가 가능하다.

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최근 높아지는 물가에 장보기가 무섭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대형마트 휴무일에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장도 보고, 경품도 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시장愛(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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