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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회의 개최
   
▲ 함안군,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회의 개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함안군아동급식위원회 2022년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회의에서는 아동급식 대상자 선정, 아동급식 지원 단가 인상,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 안건에 대해 심의를 했다.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대상 선정과 현재 1식 6000원인 급식 단가를 다음 달부터 1000원 인상한 1식 7000원으로 결정해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지류식 상품권으로 지급하던 방식을 내년도에는 전자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해 아동급식 업무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보다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인 이병철 부군수는 “아동이 결식상황이 없도록 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함안군에서 급식지원 중인 아동은 560명이며 함안군 아동급식위원회는 ‘함안군 아동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결식아동 급식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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