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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이동식놀이교실’ 7월 신규 개소농어촌 보육환경 개선, 시범운영거쳐 정식 운영 계획
   
▲ 남해군‘찾아가는 이동식놀이교실’7월 신규 개소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올 7월부터 농어촌 지역 영유아 가정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놀이교실은 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운영되며 6월 2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 정식 운영 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이동식 놀이차량이 일정에 맞춰 면단위를 순회해 장난감 대여는 물론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부모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대여물품은 1인 2점, 2주간 대여 가능하며 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여·반납 가능하다.

기존 남해군 가족센터 회원이 아닌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방문하면 센터에서 즉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정연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동식 놀이교실은 육아지원서비스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면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위해 보육여건 개선과 보다 수준 높은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1월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농촌보육여건개선사업'의 하나인 이동식 놀이교실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5200만원을 확보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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