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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돝섬 해상유원지 개방4월1일부터 환상의 섬으로 개방

   
▲ 돝섬을 배경으로 한 마산만 전경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소재한 돝섬유원지를 지난 2009년 12월 3일 민간위탁 운영 협약 해지하여 잠정폐쇄한 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4월 1일 꽃피는 시기에 맞추어 개방하기로 했다.

그동안 창원시는 자연 공원형의 아늑한 시민 휴식처 제공과 4계절 꽃피는 다시 가보고 싶어 하는 섬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존의 낡은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공사 및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 했으며, 꽃피는 수목 산수유외 6종 1,500본. 관목류 1만5,000본. 초화류 6만4,000본 식재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환상의 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 했다.

부족한 시설은 개방 이후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여 통합 창원시 108만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친환경 해상유원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원지 개방은 년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도선은 1일 매시간 간격으로 10회 운항하며 입장료는 지난번 민간위탁 운영시 대인기준 7,000원(왕복도선료 및 유원지 입장료) 이었으나 금번 개방 이후는 유원지 입장료는 받지 않기로 하고 왕복 도선료 및 여객터미널 이용료를 포함하여 대인기준 4,800원을 받기로 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간 민간위탁으로 각종 시설물이 난립되어 유원지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불요불급한 시설물은 철거를 해서 일제 정비하고 유원지 운영에 필요한 시설은 우선 리모델링으로 유원시설에 조화되도록 정비하고 향후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한 장기적인 개발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정유진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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