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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제맥주 제조전문가 양성과정’ 운영함안의 다양한 곡물로 만드는 특색 있는 수제맥주 제조
   
▲ 함안군,‘수제맥주 제조전문가 양성과정’운영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부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생활전문기술강좌의 일환으로 ‘2022년도 수제맥주 제조전문가 양성 3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소통비지니스연구소 김익조 강사의 진행으로 수제맥주 부가가치 향상 방안, 수제맥주 제조법 등 이론수업과 IPA, 리얼에일 Stout, 페일에일 등 4종류의 수제맥주 제조를 실습하게 된다.

IPA, 리얼에일 Stout 맥주는 효모가 포함된 농축캔과 맥주키트로 실습하며 함안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 산딸기, 특용작물 등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 특색 있는 맥주를 만들 수 있다.

페일에일 맥주의 경우 함안에서 생산되는 밀, 보리, 귀리, 옥수수 등의 우리 농산물을 첨가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함안군만의 특색 있는 수제맥주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생활전문기술강좌는 지난 2014년부터 문화여성 한식 요리반, 전통주 제조, 아동요리지도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139명이 수료했다.

2018년에는 수제맥주 제조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49명이 수료하는 등 생활전문기술강좌를 통해 군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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