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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남본부, 초·중 대상 '미래세대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시행함안 산인초 학생 대상 에너지 교육 및 전기절약 실천 '탄소지우개' 소개
함안 신안초 학생들이 에너지 교육을 받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전력 경남본부가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해 2050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 중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함안 산인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전 경남본부 탄소중립사업부 문수배 차장 및 직원 2명이 에너지 교육 강사로 참여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 전기의 생산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탄소 배출 절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전기절약 미션 수행 프로그램 ‘탄소지우개’를 소개하고 참여방법, 혜택 등을 안내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효율적 전기사용 실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본부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4개 초·중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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