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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칠곡면, 40억 규모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정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의령군 칠곡면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일반농산어촌 사업의 하나로 읍·면소재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시설을 조성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배후마을까지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칠곡면은 자굴산, 신포숲, 골프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자원봉사회, 청년회, 치실농악단 등 각종 사회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복지시설에 대한 주민수요가 어느 지역보다 높았던 지역이다.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칠곡에 문화·복지복합시설, 순환형 건강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후마을까지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문화나눔 커뮤니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칠곡면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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