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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식중독 발생예방 점검 실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의령군은 최근 경남도내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는 등 식중독 사고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군민의 식생활 안전관리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식품위생업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총 450개소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급식소 37개소, 식품접객업소 407개소, 대형마트 포함 식품판매업소 6개소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준수사항 이행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더불어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점검 중 적발된 위반행위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한다.

이밖에도 군은 식중독지수알리미 전광판 확대 설치, 집단급식소 종사자 대상 식중독 지수 및 지수별 식품위급방법 등 문자알림서비스 제공 등 군민의 여름철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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