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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급 강속구도 받아버린 미모의 패기녀 정체는?‘최강야구’서 그라나다의 보컬 제니 시속 127km의 강속구까지 잡아내
‘최강야구’서 그라나다의 보컬 제니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스포츠 예능이 붐을 이루는 가운데, JTBC ‘최강야구’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야구 콘텐츠가 유튜브에서도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구독자 27만여명을 거느린 인기 야구 전문 유튜브 채널 ‘프로동네야구 PDB(이하 PDB)’는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

를 초대해 ‘일반 성인 여성이 받을 수 있는 구속의 한계’를 알아봤다.

PDB 운영자인 유튜버 톰톰은 “일반인 여성이 못 받을 때까지 구속을 올리면서 한번 실험해보자”며 “시속 80km부터 150km까지 구속을 올리는데, 봐주는 거 전혀 없다”고 말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라나다의 보컬 제니는 “다 잡아버리겠어”라며 글러브를 끼고 일반인 성인 남성이 던지는 구속인 시속 80km부터 도전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제니는 단번에 공을 잡아버렸고, “해 볼 만한데요?”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잡다가 튄 공에 포수 마스크가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에도 “시속 100km도 잡았는데, 110km도 잡겠죠”라며 씩씩하게 말해, 여자 연예인 시구자 중 ‘레전드’로 꼽히는 ‘홍드로’ 홍수아보다도 압도적인 박력을 보였다. 

계속되는 제니의 ‘나이스 캐치’에 PDB 식구들은 물론, 그라나다 멤버들도 환호를 멈추지 못했다. 결국 제니가 시속 127km의 강속구까지 잡아내자, 톰톰은 “일반인 여성이라면 시속 80km도 무서워서 피하는 게 보통인데...이건 일반인이 아닌 것 같다”며 가냘픈 제니의 반전 매력에 혀를 내둘렀다. 

가요계에 신선한 출사표를 던진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보컬 서제니, 가야금 박예슬, 해금 이다영, 대금 임재희, 대금 김태경)는 4월 22일 데뷔 앨범 ‘아로새기다’를 발매한 신예 퓨전국악밴드로, 상상밴드 보컬 베니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라나다는 데뷔 뒤 다양한 방송과 공연,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과 음악성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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