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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교육농장 안전관리강화 응급처치교육 실시농촌교육농장 방문 체험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기대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방문 체험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7월 1일과 4일 양일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에 관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안전의식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현장체험학습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매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고자 농업기술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연계해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갑작스런 질병, 기도폐쇄에 대한 대처, 그리고 상황별 응급처치 순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초기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체험농장 운영자 등의 안전관리 강화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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