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녕
창녕군, 7월부터 ‘치아홈메우기’ 사업 무료 실시초등학생 대상, 보건소 및 4개 보건지소에서 시술
   
▲ 창녕군, 7월부터 ‘치아홈메우기’ 사업 무료 실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7월부터 18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구치 어금니 충치예방을 위해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

‘치아홈메우기’란 영구치의 깊고 좁은 홈을 메워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의 끼임을 방지해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60~9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

충치가 없는 영구치 어금니에 한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6개월 후 구강검진 시 탈락된 부위가 있는 경우 무료로 재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실이나 치과 진료가 가능한 대합·이방·길곡·부곡면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거주 읍면에 상관없이 창녕군민이면 전화 예약 후 진료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시술자 구강검진 시 치아홈메우기 상태 점검, 불소 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해 치아홈메우기와 더불어 불소 도포 및 불소양치사업,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0년 동안 아동 1545명, 3830개의 치아에 홈메우기 시술을 했으며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