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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일반고 교장 전문성 향상미래 사회에 대비한 고교학점제형 학교 교육과정 설계 논의
   
▲ 고교학점제 대비 일반고 교장 전문성 향상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5~6일 일반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관련 연수를 진행한다.

5일은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서부권역 70개 학교장이 참여했고 6일은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에서 중부권역과 동부권역 83개 학교장이 함께 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고교학점제형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대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기간에는 2022년 경남형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미래형 교육 패러다임과 교육정책에 대한 특강이 열렸다.

학교장들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사 운영에 대한 역량을 키웠다.

더불어 학교 자체적으로 편성하기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도출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했다.

특히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 ‘미래형 교육 패러다임과 교육정책’ 이라는 주제로 미래형 교육을 위해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스마트 기기나 다양한 앱을 활용한 교육은 전통적인 대면 위주의 아날로그식 교육을 뛰어넘어, 교실 밖 세상과 학교 밖 세계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교육을 제안했다.

경남교육청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편성의 복잡함, 학생 관리와 강사 확보의 어려움 등이 있지만,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학교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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