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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위드코로나에 맞춘 프로그램 · SNS 마케팅 등 높이 평가 받아
   
▲ 함안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최우수상’수상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함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개의 개방형 부스에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주요 관광자원에 접목시킨 ‘함안군 부루마불’을 테마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함안의 관광지를 알아갈 수 있게 진행했다.

이에 박람회 기간 동안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드 부분에서는 지역관광이 회복되고 있는 시기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적극적인 SNS 마케팅 홍보 등 지자체 관광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1일에는 경남관광박람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싱가포르 여행사 바이어 초청 팸투어에 5개 여행사가 참여해,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함안의 대표 관광지를 돌아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군 관계자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에서 많은 분들께 함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맞춰 이번 싱가포르 여행사 바이어 초청 팸투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18개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준비와 마케팅 활동 뿐 아니라 지자체 관광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터뷰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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