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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14.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경남 산청군은 2014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5만199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0일 결정․공시한다.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부터 토지특성조사와 산정지가에 대한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됐다.

산청군의 전반적인 토지가격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맞물려 대체로 큰 변동이 없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산청군의 금년 개별공시지가는 상승요인이 있는 일부 지역과 정부의 현실화 방침 등으로 전년 대비 평균 7.48%(전국평균4.81%, 경남평균7.79%)상승 했으며, 읍․면별로는 단성면이 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금서면8.7% 시천면8.5% 삼장면7.9%순으로 모든 읍․면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지가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산청읍 산청리 254-1번지(상업용)로 지난해(1,440천원/㎡)보다 1.5%상승한 1,462천원/㎡, 최저지가는 금서면 오봉리 산34번지 임야로 지난해(123원/㎡)보다 5.7%상승한 130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산청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이의신청 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통보한다.

양주현  winyj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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