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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9일 남해서 여름경찰관서 및 상주해수욕장 치안현장 점검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경찰관서 운영 경찰관, 치안협력단체를 격려하고 현장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자치경찰위원회 김현태 위원장과 한규학 위원을 비롯해 상주해수욕장 일대 치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남해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과장, 상주여름파출소장, 자율방범대가 참석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합동순찰을 통해 상주해수욕장 주변 범죄 취약장소, 야간조명시설, CCTV 등 치안시설을 둘러보면서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인 여름경찰관서의 효과적 운영여부 및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올해 여름경찰관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그간 야외활동을 하지 못한 도민들의 피서지 방문에 따른 치안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내 주요 피서지 치안 수요에 따라 남해 상주, 거제 학동, 통영 비진도 3개소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33일간 운영해 해수욕장 주변 범죄취약지 순찰 강화, 성범죄 등 주요범죄 대응활동 강화, 피서지 주변 교통관리·안전확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구조 활동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 김현태 위원장은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범죄·무질서 등은 도민의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준다”며 “지자체·소방·해경 등 관계기관과 협력단체와 협업체계를 원활히 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쳐 안전한 피서지 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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