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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대비 주요시설물 점검 나서
   
▲ 조근제 군수,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대비 주요시설물 점검 나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16일 주요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조 군수는 가야읍 가야리 가야연꽃테마파크 배수장, 대산면 옥렬리 옥렬배수장 등을 방문해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수방대책, 수해위험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 군수는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기상환경에도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자연재해대비 철저를 지시했으며 군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8~9월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시기로 산간·계곡, 하천, 저지대 등 위험지역에서 호우 시 신속히 대피하고 농작물, 시설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해 주시길 군민들께 당부드린다”며 “군에서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 동안 군민의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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