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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양파 288톤 대만 수출 선적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 기대
   
▲ 창녕군, 양파 288톤 대만 수출 선적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16일 계성면 소재 다인농산에서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양파는 저장력을 높이는 작업인 큐어링 과정을 거친 72톤 규모이며 지난 7월 6일 수출이 시작된 후 16일까지 수출량은 총 288톤이다.

올해 약 528톤의 양파가 대만으로 수출될 계획이며 79만 달러의 수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여건에서 노력한 농민들의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양파 생산을 지원해 창녕 양파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양파는 다른 지역의 양파와 달리 달착지근한 맛과 향이 좋아 대만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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