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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마산중앙고, 고교-대학 간 상호업무협약 체결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장학혜택 약속
   
▲ 남해대학, 마산중앙고등학교와 고교-대학 간 상호업무협약 체결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가 지난 8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산중앙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이병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강화,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실시, 장학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개교 이래 48년 동안 마산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사립으로서 인재교육에 이바지해온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협약이 출발점이 되어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혜택과 장학혜택이 더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중앙고 이병인 교장 역시 향후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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