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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학습하러 오세요~"창원시 자연학습장,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 창원시 자연학습장 열대식물관에는 약 2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있다.(사진=경남데일리)
창원시 용지동에 위치한 자연학습장. 이곳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자연 학습을 할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이 마련돼 있다.

용지동민의 집 뒤편에 위치한 창원시 자연학습장은 총면적 1만5471㎡에 관엽식물관(60여종), 다육식물관(47여종), 열대식물관(20여종) 등 유리온실 3개동과 연못, 팔각정, 꽃밭(1만471㎡) 등이 조성되어 있고, 자연보호협회 자연학습장(5235㎡)과 연계되어 있다.

특히 평소 보기 힘든 파파야, 바나나 나무등 열대우림, 우록림등에서 생육하는 열대식물을 볼수 있어 어린이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각 식물별로 자세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별도의 해설사가 없이도 자율관람 가능하다.

   
▲ 다육식물관에서는 줄기와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식물 구경뿐만 아니라 주변 볼거리도 다양해 연인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만 하다.

자연학습장 맞은편 구 도지사관는 현재 '도민의 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정역사실에는 진주·부산의 과거, 현재 창원 도청사 모형 등 지방행정의 변천과 주요 도정 역사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어 경남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또 인근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을따라 갤러리를 비롯한 테마형 커피숍, 다양한 맛집블럭이 형성되 있어서 최근 창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학습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최경연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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