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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공작소 판’ 산청서 ‘그림이야기 잠깐만’21일 오후 7시 산청문예회관 대공연장
   
▲ ‘마임공작소 판’ 산청서 ‘그림이야기 잠깐만’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새로운 형태의 창작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경남도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임공작소 판이 산청군을 찾는다.

산청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임공작소 판의 ‘그림이야기 잠깐만’이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연이다.

‘그림이야기 잠깐만’은 그림 속의 사람이 된 공연자가 관객을 그림 속으로 끌어들여명화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돕고 관객은 공연의 일부가 되어 명화를 완성한다.

단순한 관람이 아닌 직접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소재가 되는 명화가 무대와 장면을 이끌어가며 라이브 음악과 소품, 조명은 명화 속의 이미지와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로서 관객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명화가 그려진 시대로 예술가의 생각 속으로 ‘잠깐만’ 들어와 그들과 함께 예술가와 예술작품을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비춰 몸소 체험하는 색다른 공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임공작소 판은 몸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사람 그 존재 자체의 소중함과 가치’를 주제로 창작 공연하는 단체다.

창작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 위로와 위안을 전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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