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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 찾아가는 노인 안검진찾아가는 안검진으로 의료취약지 어르신 눈 건강에 힘써
   
▲ 거창군, 2022년 노인 안검진 성료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노인들의 안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60세 이상 지역주민 156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과 전문의 2명과 검진인력 7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시력측정, 안압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검진 후 안약과 돋보기를 지원했다.

또한, 검진을 받은 어르신 중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 2명은 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동네에 병원이 없어서 눈이 불편해도 진료를 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검사를 해주니 너무 좋다”며 “진료 후 제공받은 돋보기와 안약을 사용해보니 환하게 보인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질환 발생과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의무를 완전히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오미크론 대유행이 지나가고 자율적 방역과 일상 방역 위주의 감염병 대응체계로 전환되면서 5월 2일부터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으나, 9월 26일부터는 이마저도 모두 해제된다.

다만, 실외마스크 의무해제가 마스크 착용이 아예 불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국가 차원의 규제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위험상황에 따른 자율적 마스크 쓰기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실외마스크 착용의무는 전면 해제되었으나 버스, 택시, 기차, 선박, 항공기 등 운송수단 내부와 지붕이 있고 사방이 구획된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다.

실외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 또는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 등 비말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거창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추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점검·계도활동 지속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저녁, 개학기를 맞아 거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에 나섰다.

거창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추진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민·관 합동 감시단은 거창초등학교~거창고등학교 아림초등학교~대성고등학교 일원의 음식점, 편의점, PC방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의 출입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주류 등 유해물품 판매 금지 홍보물 배부 및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의무이행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거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활동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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