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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진해전국국악대전 전국 150여팀 출전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기악, 무용, 풍물 등
제22회 진해전국국악대전이 25일 진해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제22회 진해전국국악대전이 전문예술법인 진해국악예술단의 주최로 25일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 공연예술의 질적 향상 및 국악인의 자질향상으로 국악 전분야의 균등한 발전과 고른 기회부여로 신인을 발굴 육성하고, 국악 감상의 대중화에 기여함은 물론 문화예술의 일선에서 으뜸가는 국악인의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하기 위해 펼쳐졌다.

전국 150여팀에 300여명이 출전해,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기악, 무용, 풍물(사물놀이, 개인, 단체)로 나눠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출전자격은 초,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대학)로 편성했다.

일반부 대상 (사)경남소리연구보존회 최진영

일반부 종합대상은 경기도 김정례 씨가 김진표 국회의장 상장과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고, 일반부 대상은 (사)경남소리연구보존회 최진영 씨가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상장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신인부 종합대상은 창원시 이봉련 씨가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상장과 2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고, 학생부 종합대상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백채현 학생이 교육부장관 상장 및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초등부 대상은 경남교육감 상장이 각1명씩 수여됐다.

지도자상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 기악, 무용, 풍물중에서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씨가 전체지도자상인 홍남표 창원시장상을 수여받았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송강수 씨는 학생부 지도자상인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상을, 경기민요예술원 최수영 씨는 일반부 지도자상인 이달곤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정창선 대회장은 “오랜시간 갈고 닦아 전해오는 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오늘에 재현하는 역사예술이 국악이며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이며 전통문화유산의 상속자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개최목적 달성과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21세기 문화예술의 선봉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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