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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서 최고의 여름휴가!산림휴양시설 정비 완료, 숲속음악회 운영

   
▲ 숲속의 집 전경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용객 맞이에 들어갔다.

도는 도내 공유 자연휴양림 8개소의 휴양시설에 대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보강사업을 시행하였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삼나무와 편백 등 향기가 좋고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는 국산목재 내장재로 리모델링하여 이용객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캠핑수요 증가에 따라 숲속에서 별을 보며 야영을 할 수 있는 데크(목재 바닥재)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노후 데크를 대폭 교체하여 청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진입도로 정비, 재난방송시설 정비, 계곡주변 안전시설물 보강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여름철 폭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산림문화휴양관 전경

또한, 특화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시설 이용에 따른 유익과 즐거움도 더하였다.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속음악회를 운영하여 산속에서의 이색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숲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숲속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를 배치 운영한다. 금원산생태수목원은 국내 최고의 고산수목원으로 히말라야 등 세계 각지역에서 수집한 고산식물 200여종에 대한 관람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하고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추가로 확충하여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하동 구재봉과 창녕 화왕산에 총사업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연휴양림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으며 숙박과 체험,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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