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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리틀야구단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 3위제2회 안동 하회탈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차전서 대구에 패
진해리틀야구단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 3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020년 11월 진해지역 야구 꿈나무를 위한 진해리틀야구단이 창단한지 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진해리틀야구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안동시 체육회 주최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제2회 안동 하회탈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진해리틀야구단은 1차전 경주·대구 연합팀을 콜드승으로 가볍게 물리친 후 2차전과 3차전에서도 부산연제구팀과 거제팀을 물리쳤다.

4강에 안착한 진해리틀팀은 대구 라이온즈팀과의 경기에서 4대 7로 발목을 잡혀 아깝게 3위 입상에 그쳤다.

하지만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해리틀 선수들은 어느 팀이랑 대결해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을 이번 경기를 통해 많이 배웠다고 자신했다. 

진해 리틀 차승욱 감독은 "성장하는 진해 리틀 아이들을 보면 볼 수록 대견 하다"며 "청렴하고 편견없는 야구단으로 맘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다음에는 꼭 우승을 노려 보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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