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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찰서 방화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50대 용의자 검거
독자 제공 영상 캡처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3일 0시 41분께 거제시 고현동 계룡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대웅전 1개 동을 비롯해 법당 내부 물품 등이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78명을 투입, 이날 오전 3시 54분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폐쇄회로(CC) TV를 통해 방화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50대 A씨가 라이터로 커튼에 불을 붙이는 장면 등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에 거제시 고현동의 한 주점에서 붙잡았다.

거제경찰서는 A씨를 방화혐의로 검거해 불을 지른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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