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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코로나19 여파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사업장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이달 9일부터 접수 받고 있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의 스마트 기기 구입 시 공급가액의 70%를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옥외간판교체, 입식 테이블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설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된다.

다만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 및 가맹점이거나, 최근 5년 이내 경영환경개선사업 수혜업체, 전년도 매출이 없는 경우 등은 제외 되며 생활밀접형 업종은 지원 시 우대된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오는 2월 15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월 28일까지 신청서와 소상공인 확인서류를 구비해 군 경제기업과 상공지원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및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과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간이소화용구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점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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