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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대학·연구기관 보유 연구장비 활용...바우처 3년간 총 270억 원 지원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이전에 지원되었던 연구기반활용사업, 연구기반활용플러스사업의 후속 기획 사업으로 향후 3년간 자체 연구장비를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외부의 연구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수요기업의 요구에 맞게 연구장비 활용 방식을 다양화하고 구체화하여 기존의 장비 직접활용 방식 외에도 연구장비 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연구장비를 사용해 시험설계 및 분석 등을 수행하는 시험의뢰, 연구장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연구장비를 사용하는 전문인력 활용까지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 활용을 위한 시험설계·분석에 60억 원을 지원하고, 인증·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에 30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방식은 기존 사업(연구기반활용, 연구기반활용 플러스 사업) 수혜가 없는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하며, 발급된 바우처는 90일 이내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연구기반공유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업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 연구기반공유시스템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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