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수협중앙회장 당선된 진해수협 노동진 조합장 퇴임3월 27일 수협중앙회장 취임...4년의 임기 시작
수협중앙회장 당선된 진해수협 노동진 조합장 퇴임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진해수산업협동조합 제21대·22대 조합장을 지낸 노동진 조합장이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되면서 27일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이달곤 국회의원 및 경남도의회 이치우 의원을 비롯 시의원, 수협 대의원, 어촌계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 조합장은 진해에서 태어나 비상임이사 4선에 신항만소멸지역어업인 생계대책위원장, 수협 업무/전산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등 수협 발전에 헌신을 다했다.

또한, 제덕위판장과 복지시설 완공, 국제로지점과 남문지점 개점을 비롯 2022년 여수신 1조원 달성이라는 금자탑과 재임기간 8년 연속 흑자경영을 바탕으로 매년 조합원들에게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을 실시하는 등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경영평가에서 “1등급 수협”으로 선정되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수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대 성과를 올렸다.

노동진 조합장은 퇴임사에서 "재임 8년동안 관내 어촌계를 비롯 직원들의 열정적인 수협발전에 함께 해준 덕분에 중앙회장에 까지 오르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 당시 내건 공약과 전국을 돌려 조합장들의 건의사항을 받아 적었던 수첩의 내용을 적극 실행에 옮겨 중앙회의 근본 설립 목적인 조합과 어업인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진 조합장은 지난 16일 제26대 수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漁富)의 세상’이란 기치를 내걸어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노동진 당선인은 3월 27일 수협중앙회장 취임식을 갖고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