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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이루마 공연 개최함안문화예술회관 만나는 명품클래식 2번째 시리즈
   
▲ 함안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이루마 공연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8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공연 ‘River Flows’가 열린다.

이루마는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11세에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럽 음악 영재의 산실인 퍼셀 스쿨에서 작곡 및 피아노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고 이후 런던대학교 킹스컬리지에 입학하고 현대음악의 거장 해리슨 버트위슬을 사사했다.

2001년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발매한 첫 정식 앨범 ‘Love Scene’에서는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서정적이면서도 친근한 멜로디와 이루마 만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 실력과 작곡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음악계의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매년 꾸준한 음반 발매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티스트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 한류 문화를 이끄는 연주음악가로 인정받으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 연주음악가 중에는 독보적으로 일본, 독일 호주 등지에서도 라이선스 앨범을 발매했고 독일과 말레이시아에서 발매한 앨범은 플래티넘까지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이루마는 연주자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본인의 곡을 모두 직접 작곡하고 영화, CF, 애니메이션 OST 및 2AM, 김호중, 백지영, 에일리, 샤이니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작곡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River Flows’ 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많은 더 이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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