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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모집2023년도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모집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은 이달 17일까지 초기 영농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공유재산 경작용 특례를 적용해 1인 1,500㎡당 연간 약 40만원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접수는 3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자 또는 선발공모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또한 모집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합산 평균으로 평가 후 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서류 평가는 이달 22일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이달 28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치러지며 면접평가는 4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7월 내 입주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팜 창업 보육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은 월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예비 청년농들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범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하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설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청년농들의 초기 영농 정착에 기여하고 경남도 미래농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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