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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혜 한국화가 ‘현실과 환타지의 경계를 넘다’ 개인전 개최3월 17일부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려
   
▲ 하미혜 한국화가 ‘현실과 환타지의 경계를 넘다’ 개인전 개최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미혜 한국화가의‘현실과 환타지의 경계를 넘다’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비’작가로 알려진 하미혜 작가의 화업 60년을 소개하는 전시로 총 3부로 나뉘어 나비로 발현되다 민족성을 드러내다 역사로 새겨지다 주제로 70여 점의 한국화를 선보인다.

전시 기획자인 이성석 남가람박물관장은 “한국화의 전형적인 주제에 매달리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작가 본인만의 조형성을 창작해 내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작가의 작품세계와 일생을 통해 그의 작품이 갖는 미학적인 가치와 특수성들을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미혜 작가는 최근 대한민국 미술인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직 한국화진흥회 부이사장, 진주여류작가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 밖에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비롯해 ‘경상남도미술대전’과 경남도립미술관 등의 운영위원, ‘제1회 미술인의 날’ 조직위원, ‘진주미술협회’, ‘남부현대미술제’ 등을 통해 미술계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이와 별도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1층에는 이성자 상설전이 개최되고 연계 교육으로 5세 유아부터 청소년까지의 미술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만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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