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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국비 2775억원 확보를 목표로 현직 기재부 직원 초청
   
▲ 거창군, 2024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기획예산담당관, 각 부서 실무 담당 공무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비 신청이 4월에 마무리되고 5월부터 각 중앙부처의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기훈 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해 정부 예산편성 과정과 국비 확보 대응 방안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국회단계 심의 절차와 각 부처별 예산 편성 일정, 사전절차가 필요한 재정 제도, 국비확보를 위한 핵심 사항과 예산 협의 관련 제언 등은 국비 사업 신청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예산과정을 폭넓게 이해하고 정책과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통해 중앙정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국비 확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예산 1조원 시대의 개막을 위해 민선 8기 2023년 당초예산을 군부 최대 규모인 7700억원을 편성했고 2024년에는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작년보다 132억원, 5% 상향된 2775억원으로 설정하고 103개 사업, 2046억원 규모의 신규·계속 사업을 발굴해 군수 주재로 지난달 24일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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