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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실시5월 말까지 주·야간 상시단속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경찰청이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락철을 맞아 봄꽃 개화지 및 주요 관광지를 찾는 상춘객 차량이 증가하고, 최근 음주운전 불시단속을 실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5월 말까지 주·야간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3월 12일까지 71일간 경남경찰청에 접수된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는 총 804건 중 140건(취소 99건, 정지 35건, 측정거부 6건)을 단속했다.

특히 69건(49%)이 야간시간대이며, 토·일요일 63건(45%)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행락지 주변·식당·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매일 실시하고, 특히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 분석을 바탕으로 음주운전 취약 시간대 및 요일을 선정해 매주 토요일 야간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도경 암행순찰팀,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내 全 경찰서에서 일제히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에서는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되는 행락철을 맞아 주·야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주말에도 일제단속을 실시하는 등 음주운전을 근절시킬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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