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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느끼는 5일간의 투지‧열정‧끈기‧함성제21회 창원 전국민속 소힘겨루기 대회 성황
제21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개최전경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제21회 창원 전국민속 소힘겨루기대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북면마금산온천지구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전국의 최고 황소 135두가 출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백두급에는 몸무게 1,450kg으로 대회 첫 출전 한 “대빵”이 창원 소의 위엄을 과시하며 무난히 예선전을 통과했다. 

특히, 소백두급에는 38연승의 무적황소 “갑두”를 지난 의령대회서 꺽은 “강투”가 출전해 기대를 모았다.

백두, 한강, 태백 3체급에 걸쳐 5820만 원의 상금을 내걸었던 대회는 개회식날 전국대회 13연승에 빛나는 “강남스타”의 은퇴식 뿐만 아니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창원농축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김영선 국회의원과 김의근 창원특례시의장, 도‧시의원, 농축협조합장 및 관계 내빈 4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우리돼지 한돈시식회와 우유시음회가 개최되어 관람객의 입맛을 돋궜다. 또한, 대회 개최기간 임시운영한 마금산온천족욕체험장은 5일 동안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홍남표 시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제21회 전국민속 소힘겨루기 대회를 축하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주신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을 이곳 북면에 유치 한 것과 민족 고유의 민속경기 소힘겨루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5일간 준비한 행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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