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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참여형 환경실천장터 길마켓 성료
   
▲ 창원특례시, 시민참여형 환경실천장터 길마켓 성료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18일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 일대에서 ‘환경실천 장터 길마켓’이 성황리에 마쳤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역 프리마켓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창원길마켓은 총 1000여명이 참가해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주요 행사내용은 책, 의류, 잡화 등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 직거래장터, 어린이 길마켓 예쁜 상점 간판 경연대회, 고장 난 우산 수리, 지역 예술가 재능기부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드레스코드 지정과 같이 색다른 행사를 매회 기획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길마켓은 시민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활성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길마켓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전주 월요일부터 행사 3일 전까지 10일간 길마켓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기타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창원시 환경정책과 또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의 선순환과 녹색 소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개최되는 권역별 길마켓 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이어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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