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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새누리당, 25일 국회서 당정협의회 개최

경남도는 8월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2015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공동 노력하고 도정 주요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조해진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대부분이 참석하고, 경상남도에서는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경남도는 오는 9월에 2015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만큼, 더 많은 국고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

내년도 국고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당정협의회가 개최되기 전에 예산담당부서 관계자들이 지역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사업 66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대상 사업 중에서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SOC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주요사업으로 ‘창녕~현풍간 고속국도 건설’은 현재 국토부에서 실시설계 중인 사업으로서 대합일반산단과 넥센일반산단 등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는 대합면 대동리 일원에 ‘대합 IC 설치’를 국토부 실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하동항 건설’이나 ‘경남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함양~울산간 고속국도 건설, 김해 상동면 매리~양산간 도로건설,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 건립 잔여 사업비,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사업비 지원 등도 거론될 전망이다.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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