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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틸 송원갤러리, 제22회 김태홍 작가 초대전
비단잉어의 자유 518.2×181.8cm Oil on canvas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지역 코스닥 상장기업인 경남스틸(주) 본사에 위치한 송원갤러리는 오는 23일 22번째 전시로 창원지역 원로작가인 김태홍 작가 초대 전시회를 개최다.

송원갤러리는 공단지역 근로자들과 그와 관련된 종사자들을 위해서 근로 현장에서도 문화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송원갤러리는 2012년 개관기념 소장전을 시작으로 이번 제22회 김태홍 작가 초대전까지 이어지며 작가에게는 무료 전시 기회를, 회사 직원은 물론 인근 공단 근로자 등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료 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근로자들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유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홍 작가는 선(線)의 유연함과 속도감을 주어 부드럽고 힘찬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대범함을 표현하고 유화, 수채화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종합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김태홍 작가님

서울·창원 등지에서 개인전 15회, 단체전 400회를 여는 등 창원지역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수채화협회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태홍 작가의 최근 작품 ‘유영’을 비롯해 ‘약동’, ‘비단잉어의 자유’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기 위해 유화와 수채화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종합예술의 연륜으로 잉어들의 유희(遊戲)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5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경남스틸 본사 사옥 5층 송원갤러리에서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 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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