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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6회 경남수학체험한마당 개최수학을 자연에서 느끼고 체험하다
경남교육청, 제6회 경남수학체험한마당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자연을 그린 수학’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체험하는‘제6회 경남수학체험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자연과 수학을 연결하는 내용을 주제로 △체험수학관(학교체험관, EBS수학관, 전국수학문화연구회관 등) △진주로 떠나는 수학여행: 자연을 품은 매스 투어(Math Tour) △수학으로 만나다(도전 수학 퀴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수학 활동, 수학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등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수학관에서는‘삼천포고의 식물로 보는 피보나치 수열’,‘경해여고의 수학적 원리를 담은 파도 워터볼’, ‘거류초의 자연을 품은 디폼블록(deform block‧ 10㎜ 이하로 홈을 끼우는 작은 블록)’, ‘진주동명중의 다면체 꽃 피우다’ 등 ‘자연을 품은 수학’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학교체험관을 운영했다. 

그 외에도 EBS수학관 등 공간 50여 개에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로 떠나는 수학여행: 자연을 품은 매스 투어(Math Tour)’는 행사장과 인근 공원에서 자연을 활용하여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교급별로 해결 문항의 기준을 통과하면 상품을 지급하는 등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수학을 즐겼다.

‘수학으로 만나다’ 이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도전! 수학 퀴즈!’를 비롯해 대형 보드게임으로 규칙성을 탐구하는‘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수학활동’, 대형 구조물을 만드는 ‘너랑나랑 함께 만들기’, ‘미로를 탈출하라’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이번 행사는 환경과 수학을 접목하여 자연 속에서 수학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면서 “미래 사회에서 수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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