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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 토지행정세미나 연구과제 최우수 수상
왼쪽 첫번째 박현실 주무관

[경남데일리=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25일 하동군에서 열린 2023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고성군의 연구과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남도 시ㆍ군의 토지행정 업무 담당 공무원이 출품한 총 21편의 연구과제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편의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고성군 열린민원과 박현실 주무관이 발표한 ‘해안가 미등록토지 지적공부 신규등록 방안’ 연구과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최우수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올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는 지적연수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박현실 주무관은 “해안가 주변에 사실상 토지로 사용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못한 토지를 조사ㆍ측량 및 등록하여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연구과제가 혁신적인 토지행정 제안으로 반영되어 고성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질 높은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토지행정세미나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의 개선 방법과 지적분야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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