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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방산육성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다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협의회, 사업추진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 창원특례시, 지역방산육성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다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그간 추진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총 490억원을 투입해, 유망 중소기업의 방산 소재 · 부품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반 구축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 등으로 지역기반 방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 방산지원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방위사업청 김진홍 방위산업진흥국장, 경남도 김병규경제부지사, 창원특례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과 해군군수사, 한국재료연구원, 방산체계기업 등 20개 기관에서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022년 사업추진실적 및 2023년 사업 추진현황보고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후속과제 발굴 추진현황 보고 토론 및 건의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그간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방산인프라 분야에선 방산제품 환경·신뢰성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 13종 18대를 구축중이며 방산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 건축사업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방산소재부품개발지원, 성능향상 및 고급화 지원 사업 등에서 매출액 242억원과 해외수출화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액 14.5억원 및 MOU 6건 체결 등 경제적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산 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 사업 등 7개 과제의 추진으로 총 222명의 고용을 신규 창출하고 연구개발과 관련해 53건의 특허 출원, 46건의 특허 등록 및 43건의 국방분야 논문 발표 등으로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방산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제품개발 9건, 기술이전 6건의 기술적 성과, 사업화 9건, 정부과제 선정·협약 22건 등 사회적 성과 및 신규사업 수주 166억원, 투자유치 2억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경남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 현황과 후속과제 발굴 진행 현황 등을 보고 받은 위원 들은 향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특례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시에서 세계적인 방위산업도시로 거듭 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원국가산단 2.0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 되면서 첨단산업 생산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최첨단 연구시설 과 신개념 혁신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방산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기업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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